새벽에 보셨나요…‘슈퍼문’
21일 새벽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바라본 슈퍼문(super moon)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때와 보름달이 뜨는 시기가 겹치는 근지점 삭망으로, 평소보다 10~15% 더 크게 보인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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