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선물상자 포장
설을 앞두고 24일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양산동 통장단협의회를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산동 취약계층 주민 110세대에 전달할 ‘사랑의 선물상자’를 포장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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