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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 바이러스, 설연휴 입춘 앞두고 보건당국 비상...구리 산후조리원

기사승인 2019.02.03  1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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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 바이러스, 설연휴 입춘 앞두고 보건당국 비상...구리 산후조리원

경기도 구리시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명이 호흡기 RSV(세포 융합 바이러스) 바이러스 확진을 판정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신생아는 현재 인근 종합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또한 함께 입실했던 다른 신생아 1명이 RSV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시 보건소는 해당 산후조리원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했으며 입실해있던 20명의 신생아 중 2명을 제외한 다른 신생아들은 감염 여부 조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RSV는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호흡기 등으로 쉽게 전염된다.

잠복기는 2~8일이며 감염되면 재채기와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영유아나 고령자,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다.  

RSV는 성인은 가벼운 감기증세 정도로 보이지만 3세 미만의 영유아가 감염될 경우에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이다.

후유증으로 폐에 물이 차거나 폐렴으로 발전돼 면역력이 약한 영아는 사망에도 이를 수 있기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병이다.

잠복기는 보통 4~5일 정도다.

보건당국은 "산후조리원이나 의료기관 신생아실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을 제한하고 보호자와 가족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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