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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맥류 재배농가 현장기술 지원 나서

기사승인 2019.02.11  17: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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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맥류 재배농가 현장기술 지원 나서

월동 후 웃거름 적기 적정량 사용 등 관리요령

전남 영암군 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웃거름 적기 적정량 시용 등 재배관리 요령에 대한 현장기술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웃거름 주는 시기를 판단하는 맥류재생기를 겨울철 기상과 생육상황을 고려해 이달 10일로 판단했다.

웃거름은 재생기 직후 10일 이내인 오는 20일까지 줘야 하며 늦어도 이달 하순까지는 웃거름을 줘야 이삭 당 낱알수가 증가하고 생육 후기까지 비효가 지속돼 잘 여물게 할 수 있다.

웃거름 주는 요령은 10아르(a)당 요소 10㎏을 1회 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사질토나 작황이 불량한 토양은 5㎏씩 2회 나눠 주는 것이 좋다. 맥주보리는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면 종실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품질이 떨어지므로 4~7㎏을 1회만 줘야한다.

또한 가을철 잦은 강우 등으로 파종시기를 놓쳤을 경우 가을보다 약 25% 증량해서 2월 중·하순까지 봄 파종해야 하며, 잡초방제는 파종 전 표면로터리 또는 파종직후 2~3일 이내에 토양처리제를 살포해야 한다.

정찬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보리, 밀, 조사료용 맥류의 풍작은 생육재생기 재배관리에 달려 있다”면서 “ 웃거름 적기시용과 병해충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조인권 기자 cik@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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