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최강 동안 외모와 명품 몸매를 과시한 치과의사 이수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에는 치과의사 이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치과의사 이수진은 "29살때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라며 최강 동안 외모와 함께 명품 몸매를 과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SKY캐슬' 실존 인물이라는 소개에 "3대째 의사 집안이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인 치과의사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의사 가운을 입고 찍은 사진들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의사 가운을 입고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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