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진이 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오늘 16일 오전 재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뮤지컬 ‘잭 더 리퍼’의 주연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날 강성진은 안경을 벗으며 "눈 밑 지방재배치 수술을 했다. 잘됐죠?"라고 되물었다.
이어 "전에는 내 눈이 약간 들어간 오막눈이라서, 이를 팽팽하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했다. 아직 회복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가 받은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은 말 그대로 눈 밑의 지방을 균형 있게 재배치하는 시술로, 눈 밑 주름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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