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안녕과 평화 기원합니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8일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당산제를 열고 있다. 지산동 주민들은 마을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며 200년 수령된 당산나무에서 2006년부터 당산제를 열고 있다. /광주 동구 제공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난치병 투병’ 허리 굽었던 이봉주의 기적 "지팡이 없이 잘 걷는다" "큰힘 받았습니다"…김어준과 함께 찍은 사진 올린 유명 여배우 ‘친윤’ 김경진 전 의원, 이종섭 논란에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 조국 수사 때와 비교할 것" "치유한다며 성추행"…‘하늘궁’ 여성 신도들, 허경영 집단 고소…경찰 조사 신안 출신 이세돌 9단 "다시 태어나면 바둑은 즐기기만… 본업으로 인공지능 분야 괜찮을 듯" 국민의힘 한동훈 "총선 지면 윤석열 정부 끝난다…역사에 죄짓는 것"
‘마을 안녕과 평화 기원합니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8일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당산제를 열고 있다. 지산동 주민들은 마을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며 200년 수령된 당산나무에서 2006년부터 당산제를 열고 있다. /광주 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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