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안녕과 평화 기원합니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8일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당산제를 열고 있다. 지산동 주민들은 마을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며 200년 수령된 당산나무에서 2006년부터 당산제를 열고 있다. /광주 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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