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순천시 ‘시민과의 대화’ 시민참여 열기 후끈

기사승인 2019.03.14  15:01:35

공유
ad51
ad53
순천시 ‘시민과의 대화’ 시민참여 열기 후끈

삼산중 이설 지연 우려에 내년 3월 개교조치 호응

허석 시장, 시민 눈높이 공감·해결 노력 돋보여

시민 5천여 명 참여, 280건의 건의사항 쏟아져

순천시의‘2019년 시민과의 대화’가 지난 13일 도사동을 끝으로 4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사진>

민선7기 순천시정의 성과와 미래발전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려는 목적으로 시행된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1월 31일 낙안면을 시작으로 3월 13일 도사동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동안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건의사항도 280여 건에 달했다.

허석 시장은 해룡면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삼산중학교 이설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우려에 대해 시민과의 대화 종료 즉시 이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 내년 3월 삼산중 정상개교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함으로써 해룡면 주민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승주읍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증축으로 인한 중대마을 조망권 피해 해결 요청과 황전 모전재 도로 선형 개선 요청에 대해서는 시민과의 대화 종료 후 직접 현장에서 천막을 치고서라도 주민, 전문가,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통해 함께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허 시장은 연단에서 내려와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직접 시정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문와 건의사항에 즉석에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 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석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귀가 돼고,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눈이 돼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 골목, 아파트 단지 등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순천을 만들겠다”고 시민과의 대화를 마치는소감을 밝혔다.

도사동 대화에 참여한 김모(57)씨는 “이전에 실시된 시민과의 대화에 비해 보면 진행이 간소화 되고 시민의 건의사항 청취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 시민과의 대화 운영이 신선해 보였다”고 말했다. 동부취재본부/유홍철 기자 yhc@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기기사

ad5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