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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이창진 3점포 존재감…KIA, KT에 9-5 승

기사승인 2019.03.14  2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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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이창진 3점포 ‘꽝’

1군 무대 첫 홈런…KIA, KT에 9-5 승

‘6연속 삼진’ 해즐베이커 솔로포 가동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이창진이 실전에서 첫 홈런을 신고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KIA는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9-5로 승리했다. 사진은 7회말 홈런을 치고 달리고 있는 이창진의 모습.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이창진이 실전에서 첫 홈런을 신고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KIA는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Twiz와의 시범경기에서 홈런 2방을 포함한 14개의 안타를 뽑아낸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9-5로 승리했다. 이창진은 5회 말 1번 타자 김선빈의 대타로 출전해 2타수 1안타(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은 아쉬웠다. 상대 투수 전유수의 2구를 노려 큰 아치를 그려냈지만, 상대 중견수의 호수비에 잡히고 말았다. 하지만 곧바로 기회가 찾아왔다. 두 번째 타석인 7회 말 1사 1, 2루 상황에서 이창진은 외쪽 담장을 넘기는 쓰리런을 쏘아 올렸다. 1군에서의 첫 홈런이었다. 지난해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 이창진은 스프링캠프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다. 9경기에 나서 19타수 5안타 4득점 2볼넷 타율 0.263을 기록하며 기량발전상을 받기도 했다. 실전에서도 6타수 2안타로 타격감을 이어오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창진은 경기후 “아직도 얼떨떨하다. 배팅할 때 타격감은 괜찮았었다. 첫 타석에서 잘 맞았는데 잡혀서 아쉬웠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아무래도 친정팀이다 보니 상대 투수를 잘 알았던 점도 있고, 잘하고 싶은 마음에 더 집중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진으로 걱정을 안겼던 해즐베이커도 시원한 홈런으로 희망을 보였다. 2경기 연속 무안타 5삼진을 기록했던 해즐베이커는 연일 계속된 특타끝에 첫 안타로 홈런을 신고했다. 8회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해즐베이커는 상대 투수 김재윤의 초구를 때려 우중간으로 가르는 솔로포를 날렸다. 해즐 베이커는 “마무리 보직을 맡던 투수이기 때문에 직구를 노리고 있었는데 홈런을 쳐서 굉장히 기분이 좋다. 연습했던 결과가 빨리 나왔다는 점에서 만족한다”고 전했다.

반면 선발로 나선 임기영은 4.1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임기영은 76개의 공을 던져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이지 업, 투심등을 점검했다. 초반 안정적인 구위로 부활을 알리는가 싶었지만 5회초 급격한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3실점을 내줬다. 최고 구속도 139km에 그쳤다. 이후 이민우(0.2이닝)-박정수(1.0이닝)-하준영(1.0이닝)-고영창(1.0)이닝-문경찬(1.0이닝)으로 이어진 불펜진은 1실점만을 내주며 팀의 5-9 승리를 지켜냈다./한아리 기자 har@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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