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현모 인스타그램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안현모가 기자 시절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현모는 앞서 KBS '1대100'에 출연해 과거 기자시절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경험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안현모는 "화재현장 중계로 실검 1위에 올랐다"며 "보도국 기자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연예 면에 오르내린 사례가 없어서 분위기가 싸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안현모는 "죄짓는 기분이었다"며 "따로 불려가 면담을 받은 적도 있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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