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이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든든한 한끼를 제공하는 응원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바의 새로운 기준, 알바몬이 중간고사 응원 이벤트 ‘모니의 밥상’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든든한 한끼를 제공하는 ‘모니의 밥상’ 이벤트는 알바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알바몬 관계자는 “과제와 중간고사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는 이벤트”라고 설명하며 “오는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중간고사에 임하는 각오를 남기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더 반찬의 든든한 한끼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벤트는 알바몬앱에서 참여 가능하며 참여한 대학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0명에게 더 반찬 ‘7데이즈 7세트(200명)’와 ‘차돌누들 떡볶이(200명)’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새 학기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적고 경품을 받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다음을 부탁해! 의견 남기기’ 버튼을 클릭해 새 학기에 받고 싶은 선물과 그 이유를 남기면 손쉽게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던킨도너츠 커피&도너츠(100명)세트를 선물한다. 모든 이벤트 당첨자는 5월 2일에 알바몬 공지사항 게시판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알바몬 ‘모니의 밥상’ 이벤트 참여 및 상세 내용 확인은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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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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