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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금새록, 악인들의 희생양 되나…긴장감 고조시킨 엔딩

기사승인 2019.04.07  09: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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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금새록, 악인들의 희생양 되나…긴장감 고조시킨 엔딩

SBS ‘열혈사제’ 제공
‘열혈사제’에서 강렬한 액션을 선보였던 금새록이 이번엔 속수무책 위기에 처해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을 제대로 유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는 서승아(금새록 분)를 비롯해 ‘구담 어벤져스’가 악인들의 방해 요인으로 지목돼 기습 공격을 당했다.

언제나 정의를 위해 싸우며 강인한 모습을 보였던 형사 서승아. 그러나 이번엔 방어할 틈도 없이 테러범의 무자비한 공격을 받아내야 했다. 우연히 해일(김남길 분)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돼 선물을 사오던 중 벌어진 일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계속되는 린치에 피투성이가 된 승아를 목격한 경선(이하늬 분)이 뒤늦게 달려왔지만 이미 정신을 잃고 쓰러진 모습으로 끝이 났다.

이에 앞서 승아는 경선과의 워맨스로 화끈한 공조를 이어갔던 터라 갑작스런 위기로 비통한 심정을 배가 시켰다. 특히 지난 회 ‘구담구 카르텔’ 악의 축인 강석태(김형묵 분) 부장검사를 속이기 위해 두 사람이 싸우며 앙숙인 척 연기 했던 장면이 흥미진진했다. 서로 경선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승아의 따귀를 올려 붙이는 등 리얼한 격전을 벌여 성공적으로 작전을 수행했다. 연이은 유쾌, 통쾌한 조치로 여자들만의 의리를 다지며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서승아 역으로 남다른 활약을 하고 있는 금새록은 뚝심 있고 든든한 모습 뿐만 아니라 천연덕스러운 연기까지 더하며 극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고 있다. 여기에 예쁨을 내려놓고 연기에 집중하는 배우의 모습이 그 자체로 예쁘다. 형사 캐릭터로 고스란히 녹아 든 금새록이 마지막까지 어떤 활약을 계속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드라마 ‘열혈사제’는 악인들의 희생양이 된 승아의 모습과 이에 분노한 해일의 모습이 교차되며 끝이 나 긴장감을 고조 시켰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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