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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앞장’

기사승인 2019.04.10  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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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앞장’
지역내 여성친화기업 10개 업체와 일촌협약식 체결
채용·승진·임금 등 차별 해소…고용 양성평등 실현

전남 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9일 군청에서 지역내 여성친화기업 10개 업체와 ‘일촌 협약식’을 체결했다./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이 경력단절 여성의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10일 장성군에 따르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장성새일선터)는 지난 9일 군청에서 지역내 여성친화기업 10개 업체와 ‘일촌 협약식’을 체결,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적극 채용하고 여성 친화적 일터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여성친화일촌기업’은 여성친화적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친화경영에 앞장서는 업체로 장성새일센터와 연계하여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고용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국군복지단 광주지원본부, 장성군 청소년수련관, ㈜성은테크, ㈜지호산업, 제이씨피㈜, 성산지역아동센터, ㈜크린탑, 성모유치원, 장성투데이, ㈜오재산업개발 등 10개 업체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업체들은 여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관련 제도를 도입하고 채용·승진·임금 등에서 차별을 해소해 고용 양성평등을 실현한다. 장성새일센터는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과 함께 여성 취업 활성화와 정보 공유, 취업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일자리협력망을 함께 운영했다. 일자리협력망은 유관기관 및 기업체와 운영하는 협의체로, 이날 전산사무원양성과정 교육생의 취업 연계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현재 장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으로 전산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및 직업교육훈련, 여성인턴십지원, 사후관리지원사업, 집단상담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장성군도 협약업체에 수유실과 탈의실 개선 등 여성환경 개선사업과 여성 인턴 및 교육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오영식 장성새일센터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업체들이 더욱 여성 친화적인 조직문화와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며 “장성새일센터도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역량강화교육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기업체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성/박민수 기자 pms@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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