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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나서

기사승인 2019.04.17  17: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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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나서

월출산 등 기피제함 34대 설치·운영

전남 영암군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등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함 34대를 설치·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사진>

영암군은 월출산 등산로, 기찬랜드, 체육공원 입구와 쯔쯔가무시증 발생 마을에 우선 설치했으며, 이달 중으로 1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기피제는 해충들이 싫어하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야외 활동 전 기피제를 옷에 뿌리면 벌레들이 인체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1회 분사시 4시간 동안 해충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설치된 기피제함에 연결된 분무기를 통해 주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농사일과 야외활동을 하기 전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겉옷 위에 뿌려 주면 된다.

이국선 영암군보건소장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등의 감염병은 예방접종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야외활동 시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 즉시 목욕과 옷 모자 등을 세탁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히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거나 발열, 오한,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암/조인권 기자 cik@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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