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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무벼, 강진군 대표품종으로 키워낸다"

기사승인 2019.04.17  17: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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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청무벼, 강진군 대표품종으로 키워낸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 실시

700여 농가·1천㏊에 재배기반 조성
지난 16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새청무벼 안전 재배기술 교육. 강진군은 새청무벼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700여 농가, 1천㏊ 면적에 재배기반을 조성한다. /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새청무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청무벼 안전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새청무벼 품종 개발자인 전남농업기술원 식량작물연구소 신서호 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신 박사는 “건전종자 확보, 친환경 및 일반 재배시 철저한 소독, 과학적 시비 관리, 병해충방제 신속대응 등 올해는 그 어느 품종보다 새청무벼 재배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추청, 강원도는 오대, 전북은 신동진, 충청도는 삼광 등 각 도를 대표하는 유명 품종들이 있으나 전남에는 이렇다 할 대표 품종이 없었다. 이에 전남농업기술원은 새누리와 청무벼를 교배한 신품종인 새청무벼 품종을 개발하게 됐다.

또 지난 2월 전남농업기술원, 쌀생산자연합회, 농협광주전남RPC운영협의회는 전남농협지역본부와 새청무벼 전남 대표품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자 협의체를 구성하기도 했다.

이같은 새청무벼 육성정책에 발 맞춰 강진군은 전남 최초로 새청무벼를 2019년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선정했다. 또 새청무 대표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해 7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약 1천ha의 면적을 조성해 타 시·군 보다 앞서 새청무벼 재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신 박사는 “새청무라는 품종명이 정해지기 전부터 강진군 농가들은 타시군보다 새청무벼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장점이 많은 새청무벼 라고 하더라도 분명히 취약한 점도 분명이 존재 한다. 오늘의 교육을 바탕으로 철저한 재배관리를 통해 새청무벼를 성공적으로 강진군에 정착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균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새청무벼 재배의 성공 없이는 강진군 쌀 산업의 성공도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 참석하신 농업인과 농협, 행정기관이 협력하여 강진 쌀이 안정적으로 생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이봉석 기자 lbs@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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