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기원 홈페이지

제 27회 요양보호사 합격자 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19일 오전 10시에 제 27회 요양보호사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응시자들은 지난달 30일 시험을 치뤘다. 

이에 많은 응시자들이 떨리는 손길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요양보호사 시험은 평균 80%의 합격률을 보이는 시험이다. 그동안 시험들이 어렵고 쉬울 때를 다소 반복하긴 했지만, 응시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제 28회 요양보호사 시험 접수는 다음달 6일부터 가능하며, 시험은 7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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