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래핑 가격 얼마면 돼?…160~700만원
 

EBS 방송 캡쳐

자동차 래핑 가격을 향한 관심이 온라인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EBS 1TV 교양 ‘극한직업’에서 자동차 래핑 전문가가 방송에 나왔다.

자동차 래핑은 자동차에 필름지를 붙여 도색을 한 것처럼 색을 바꿔주는 작업을 일컫는다. 또한 자동차 전체 래핑의 경우 2박 3일 정도가 소요되며 최소 160만원에서 700만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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