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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순천의 밤을 밝힐 ‘순천 문화재 야행’

기사승인 2019.04.24  14: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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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순천의 밤을 밝힐 ‘순천 문화재 야행’

26일~28일, 40여개 문화재 연계 프로그램 시행

순천시 대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 ‘순천 문화재 야행’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문화의 거리와 근대문화유산을 볼 수 있는 매산등(매곡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문화재 주제는 ‘승평지로 본 순천의 문화재’다. 승평지는 조선시대 이수광 순천부사가 순천지역과 관련된 자료들을 정리한 책이다. 책 속에 있는 지역의 명승고적과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내용이 있는데 이러한 내용을 쉽게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야행의 주제로 삼은 것이다. <사진>

문화재 ‘야행’은 문화의 거리에서 옥천서원, 매산등 등 원도심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크게 8가지 40여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참여와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

그 중 특별히 준비한 ‘순천문화재 탐방’은 허석 순천시장과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등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순천의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청렴을 상징하는 순천 팔마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76호) 일원에서는 문화재 배지투어 체험, 최석 부사 캐릭터 주머니 만들기, 팔마비 타각 체험을 진행한다.

또 순천향교(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27호) 일원에서는 명륜당 탁본체험, 석전제 습의 등의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나만의 호패 만들기, 장명석등 만들기, 주령구 체험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재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순천문화재 야행 주제관 및 승평지 터널이 운영되고, 한옥글방에서는 ‘손억 부사와 호호여인의 사랑이야기’ 인형극을 관람할 수 있다.

순천향교와 선비문화체험관 일원에서는 포목전, 어물전, 주막, 가마니꾼, 지게꾼 등 60~70년대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터가 배치되고, 아트마켓(공방)에서는 직접 개발한 창업 상품과 각종 예술작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매산고 앞 분수광장 음식코너에서는 가래떡, 한과, 인절미, 주먹밥, 부침개, 명절음식 만들기 등 체험과 판매가 이루어진다.
동부취재본부/유홍철 기자 yhc@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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