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7시 30분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 1층 로열볼륨서

호남미래포럼, 이배용 제13대 이대 총장 초청 조찬 포럼
8일 오전 7시 30분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 1층 로열볼륨서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이사장 김동신 전 국방부 장관, 선임공동대표 허신행 제44대 농림수산부 장관)은 오는 8일 오전 7시 30분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 1층 로열볼륨에서 이배용<사진> 제13대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을 초청, ‘역사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오래된 미래와 긍정의 힘’을 주제로 제25회 조찬 포럼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외부인사와 회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미래 개척을 호남이 선도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3년 12월 창립된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은 이용훈 전 대법원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 한갑수 전 농림부 장관, 김정길 전 법무부 장관 등 호남 연고 각계인사 650여 명이 참여해 재능기부 애향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서울/장여진 기자 jyj@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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