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광주시, 광의료 육성지원 사업 ‘성과’

기사승인 2019.05.15  20:41:05

공유
ad51
ad53
광주시, 광의료 육성지원 사업 ‘성과’

중국 상해서 2천580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광주공동관 7개사 참가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의료 육성지원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역 광의료기업들이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광의료산업협동조합 회원사중 ㈜나눔테크가 ‘청도 밝은나눔 의료기기’사와 4년 간 2천58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 올 하반기 내 초도물량 150만달러 선적을 확정했다.

또 광의료산업협동조합 7개사는 중국 의료기기 대기업 랜드윈드(LANDWIND)사와 연구개발(R&D) 및 회원사 제품 공급 등을 포함한 실무 협약을 통해 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랜드윈드(LANDWIND)사는 중국 광동성 심천특별지구에 소재하며 의료기기와 헬스제품을 포함 연간 매출 1조원 규모로 중국내 200여개 대리점을 통해 5천∼6천여개 병원과 거래하고 있다. 지역 광 관련 의료기업 중국 수출 활성화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광주테크노파크를 통해 광기술을 응용한 의료기기 또는 헬스케어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제작 및 해외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해부터 광주공동관을 구성·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광주테크노파크에서는 광의료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올해 3월 13일 중국 의료기기 글로벌기업 랜드윈드(LANDWIND)을 광주로 초청 상호업무 협력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위해 이번 전시회를 통한 후속사업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광의료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이번 전시회에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의료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에 힘을 실어줬다”며 “광의료산업육성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연계되고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국과 사업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광산업의 판로를 다각화해 광융합 허브도시로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ad55

인기기사

ad5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