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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행진곡’으로 하나되는 다문화

기사승인 2019.05.15  2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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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행진곡’으로 하나되는 다문화

드리머스, 18일 대인시장서 평화·인권 콘서트

이주노동자·유학생, 원어민 교사 등 연주·노래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꿈꾸는 드리머스’(Dreamers·대표 박태상)는 18일 오후 7시 광주 대인시장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인권·평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은 드리머스의 공연 모습./드리머스 제공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꿈꾸는 드리머스’(Dreamers·대표 박태상)는 18일 오후 7시 광주 대인시장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인권·평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은 한국과 스리랑카,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로 구성된 밴드 판타스틱 미스테이크(Fantastic Mistake Band)가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드리머스 제공

국적과 인종을 넘어 광주의 오월을 기리는 무대가 열린다.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꿈꾸는 드리머스’(Dreamers·대표 박태상)는 18일 오후 7시 광주 대인시장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인권·평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드리머스는 국내 거주 이주노동자와 이주여성, 유학생, 원어민 교사 등 외국인들과 한국인 200여명으로 구성된 비영리공연예술단체다.

이날 공연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5·18 정신이 인권존중과 평화로 승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한 공연에서 참가자들은 국적과 인종을 넘어 5·18과 관련된 연주·노래를 들려주고 무용을 선보인다. 특히 내·외국인 출연자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과 바위섬 등을 시민들과 함께 부르면서 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꿈꿨던 대동 세상의 참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공연은 한국과 스리랑카, 캐나다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로 구성된 밴드 판타스틱 미스테이크(Fantastic Mistake Band)가 막을 연다. 이어 예술인 국근섭이 창작무용 ‘감성무’를 선사한다. 내·외국인 함께하는 무대도 진행된다. 국근섭과 피아니스트 앤드류, 바이올리니스트 이든 등 외국이 3명이 임을 위한 행진곡과 아리랑 등을 연주하며 의미를 더한다. 공연의 대미도 화합으로 장식한다. ‘내외국인이 함께 부르는 5·18’이라는 소주제로 출연자 전원이 무대에 올라 화합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태상 드리머스 대표는 “5·18을 기념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사회와 전세계에 알리고 싶어 공연을 기획했다”며 “5·18 참 의미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드리머스는 2015년 결성된 뒤 국내외 자선공연과 ‘Break the Walls!’ 타이틀로 대인 예술야시장에서 콘서트를 갖는 등 편견과 차별없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아리 기자 har@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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