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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빛그린산단 포화…금타 공장 이전 어렵다"

기사승인 2019.05.15  2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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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빛그린산단 포화…금타 공장 이전 어렵다”

김익주 의원 시정질문에 답변…“새 이전부지 물색”

산업용지 포화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빛그린산단 이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15일 김익주(광산 1) 의원의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빛그린국가산업단지는 산업부지 시설용지 119만㎡ 중 완성차 공장 예정부지 59만㎡, 제반시설 예정부지 39만㎡를 제외하면 미분양 산업용지는 16만㎡에 불과하다”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가 42만㎡임을 고려하면 이전 부지 공급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추진하는 ‘신규산업단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이전 부지 문제를 포함하고 금호타이어와 협의해 새로운 이전 부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은 광주시와 금호타이어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도 짧게는 2년, 길게는 십 수년이 소요 될 것”이라며 “공장 이전이 안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가운데 구체적인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고, 대화 창구조차 없는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공장 이전을 위한 용역 착수를 앞두고 있는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인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부지 면적만 42만㎡에 달한다.

광주시와 광산구는 현 부지를 송정역 고속철도(KTX) 투자 선도지구 개발 사업에 포함하고 새 이전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 부지인 빛그린산단도 이전 부지로 거론된 바 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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