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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빠진 KIA, KT에 4-7 패

기사승인 2019.05.15  22: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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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빠진 KIA, KT에 4-7 패
 

15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윌랜드가 투구하고 있다./KIA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5연패 수렁에 빠졌다.
KIA는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KTwiz와의 경기에서 4-7로 패했다. 이로써 KIA는 13승 1무 29패를 기록, 10위에 머물렀다.
투타 할 것 없이 무기력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조 윌랜드는 5이닝 동안 7피안타 3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역투했다. 출발은 산듯했다.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아 낸 뒤 3-0으로 앞선 2회초 가벼운 어깨로 마운드에 올랐다. 2사 후 만루에 몰렸지만, 조용호를 삼진으로 처리해 실점을 막았다. 그러나 3회가 고비였다. 2사 2, 3루 위기를 맞아 황재균에 2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이어 후속 장성우에 좌전안타를 내주며 스코어는 3-3 동점이 됐다. 이후 5회까지 실점 없이 버텼지만 투구 수는 100개를 넘어섰다.
6회부터는 전상현이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전상현은 제 몫을 해내지 못했다. 선두타자 박경수에 솔로포를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후속 정현을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조용호, 오태곤에 연속 안타를 내주며 실점을 늘렸다. 이후 김세현(0.2이닝·1실점)-이준영(2.1이닝·1실점)으로 이어진 계투진이 나섰지만 버텨내지 못했다.
타선도 제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1회 말 2사 2루 상황에서 최형우가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어냈다. 이어 이창진의 안타, 류승현의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를 맞았다. 이인행이 우전안타로 두 명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계속된 7회 말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았다. 1사 1루 상황에서 김선빈 타석 때 상대 수비 실책으로 1루 주자 박찬호가 2루로 진루했다. 여기에 또다시 상대 유격수가 송구를 놓치며 박찬호가 홈을 밟았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결국, 뒤집힌 점수차를 극복해 내지 못하고 3점 차 패배를 안아야했다.
/한아리 기자 har@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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