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줄기
광주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6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참배객들이 시원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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