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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속가능’ 농업 환경 조성 박차

기사승인 2019.05.22  14: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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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속가능’ 농업 환경 조성 박차
토양개량·자재 지원…생산비 절감 기대

전남 화순군은 토양의 산성화 방지,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생태계 보전과 유기농 확대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7년 화순군 농업인 한마당 대회 모습./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의 공익성과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토양개량제 공급·공동살포 지원, 유기질 비료 지원, 유기농업 자재 지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군은 올해 필지별로 토양검정을 하고 3억4천만원을 들여 도암·이서·동복·동면을 중심으로 토양개량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미 규산 6만6천58포, 석회 2만2천900포, 패화석 1만358포를 공급했다.

개량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민을 위해서는 공동살포비를 지원한다. 군은 올해 9천만원(1포당 살포비 800원)을 확보하고 공동살포 대행자 49명을 선정했다. 농가가 살포대행자를 선임하면 공동살포를 지원하고 있다.


토양 침식 억제를 통해 토양의 통기성과 보수성을 높여 흙의 물리적 성질을 개선하기 위한 유기질비료도 지원한다.

5천920농가에 유기질 비료 690t, 가축분 퇴비 1만6천924t, 퇴비 290t을 공급했다. 재배 품목별, 면적별로 적합한 시비량을 지원해 지나친 사용으로 초래될 수 있는 수중의 부영양화를 예방하고 있다.

8억7천만원을 들여서는 1천156농가에 녹비 종자와 유기농 자재도 지원한다.

식물을 재배해 퇴비로 사용하는 녹비작물은 식물 영양분 고정, 유기물 함량 향상 등 토양의 물리적 성질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군은 친환경 논 뿐만 아니라 일반 논에도 새끼우렁이를 지원해 제초제 사용을 억제하고 있다. 4천256농가에 ㏊당 12㎏ 기준으로 4만8천226㎏을 공급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토양의 산성화·염류집적·토양침식을 막고 유기질 함유량과 작물의 영양성분 흡수력 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어 주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중·서부취재본부/김우관 기자 kwg@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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