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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7·8일일 예정 ‘섬 깡다리 축제’ 전면 취소

기사승인 2019.06.04  1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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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7·8일일 예정 ‘섬 깡다리 축제’ 전면 취소
2~4m 높은 파도로 임자도 여객선 통제 예상

전남 신안군이 임자도에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개최하려던 ‘섬 깡다리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기상 악화로 여객서 통제가 예상되면서다.

신안군은 4일 “축제 당일 비와 함께 2~4m 높은 파도로 도서인 임자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이 통제될 것으로 예상돼 축제장소를 지도 신안젓갈타운으로 변경해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안전사고 등이 우려된다”며 “축제 진행도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날 “6일부터 비와 강한 바람이 분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깡다리 조업을 할 수 없어 깡다리 수급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원활한 축제 진행도 할 수 없다고 판단됐다”면서 “불가피하게 이번 축제는 전면 취소하고 내년 축제를 더욱 알차게 준비해 깡다리 맛의 진수를 보여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안/박장균 기자 jkjh112@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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