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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을 전국 자치단체가 배우러 오는 모범 지자체로

기사승인 2019.06.11  1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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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을 전국 자치단체가 배우러 오는 모범 지자체로
박우량 신안군수, 민선 7기 1주년 기자회견서 포부 밝혀
1시간30분 동안 PPT 발표 “청년이 돌아오는 섬” 제시
수산업 육성 통한 ‘군민 소득증대’ 최대 과제로 꼽아

박우량 신안군수가 11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열린 민선7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군정 주요성과 군정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전국의 228개의 자치단체가 배우러 오는, 신안군을 모범 지자체로 만들겠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1일 군청 공연장에서 열린 민선7기 1주년 신안 군정 주요성과와 군정방향에 대한 기자회견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박 군수는 이례적으로 강단에서 1시간 30여분 동안 PPT를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박 군수는 취임 이후 지역민의 소득증대와 청년이 돌아오는 1004섬 신안 건설을 목표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군정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왔다.

이에 군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기도 했다. 또 1004섬의 부활, 신안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가 열렸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박 군수는 민선 7기 취임 이후 성과로 지난해 ‘2019년 어촌뉴딜사업 300억원’,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기술지원 등 8개 분야 514억원’ 등 굵직한 공모사업 선정을 꼽았다. 올해 내년도 일반농산 어촌개발사업 100억원, 새뜰마을 공모사업 등 10개 분야에 246억원을 지원받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박 군수는 또한 지난 민선 4기와 5기 줄곧 주창해온 ‘희망이 샘솟는 1004섬 신안 브랜드’의 부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해는 친환경 농축산업 및 수산자원을 전략 소득산업 육성을 통한 농어가 소득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지역의 특성상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 모두에게 동등하게 혜택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박 군수는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지역의 문화, 경제, 사회, 주민생활 등 분야에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효율적인 교통 체계를 구축해 해양생태·해양문화예술·관광레저 중심의 신안으로 도약하겠다”면서 “늘 푸른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해 1004섬 숲 복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명문교육 육성을 통해 희망과 소득이 넘치는 신안이 될 것이다”고 확신했다.

특히 그는 “신안군은 섬과 청정갯벌, 생태자원을 활용해 ‘1島 1뮤지엄’ 사업과 연계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을 만들어 시너지 효과가 높은 관광자원을 활용한 사계절 꽃 축제, 수산물 축제 개최 등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천사대교 개통 효과가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고 관광객이 다시 찾아 올 수 있도록 위생업소 친절위생교육, 숙박시설 확충과 위락시설 설치, 도로교통 개설 등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해 체류형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신안/박장균 기자 jkjh112@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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