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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 영장실질심사 포기

기사승인 2019.06.12  14: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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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 영장실질심사 포기
경찰 ‘구속영장 발부 피할 수 없을 것’ 판단한 듯

친구를 무자비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10대 4명이 구속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다. 자수를 하며 범행 일체를 자백한 만큼 구속을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자체 판단을 내린 것으로 추측된다.

광주지방경찰청 및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1일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A(19)군 등 1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당초 이들이 12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끝내 법원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들은 변호사를 통해 경찰 측에 실질심사 포기 의사를 밝히고, 법원에도 포기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대부분이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특별히 소명할 내용도 없어 출석을 포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피해자가 숨진 만큼 구속영장 발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란 판단도 있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법원은 영장 서류를 심사해 구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은 구속 여부가 결정되면 본격 조사에 착수해 사건의 전모를 밝힐 방침이다.

한편 A군 등은 지난 9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원룸에서 친구 B(18)군을 수십차례 때려 숨지게 한 후 도주했다가, 지난 10일 순창경찰서에 스스로 자수했다.
/심진석 기자 mourn2@namdonews.com
/김영창 기자 seo@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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