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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자체, 농촌 일손 돕기 발벗고 나섰다

기사승인 2019.06.12  16: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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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자체, 농촌 일손 돕기 발벗고 나섰다
단체장·공직자, 영농현장 어려움 해결 ‘구슬땀’
중점 추진기간·알선창구 운영 등 적극 행정 펼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전남 자치단체들이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유두석 장성군수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덜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하는 모습.  /장성군 제공

전남 자치단체들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앞다퉈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덜기 위해서다.

12일 장성군에 따르면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140명은 전날 어르신 홀로 농사를 짓거나 장애가 있어 농작업에 애로가 많은 삼서면의 포도 농가와 삼계면의 양파 농가 등 4농가를 방문해 구슬땀을 흘렸다. 공직자들은 포도 농가에서 포도 곁눈 따기를, 9천여㎡의 양파 밭에서 수확 작업을 각각 진행했다.

장흥군은 오는 21일까지 봄철 일손 돕기 기간으로 정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장흥군은 알선창구를 농산과·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해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또한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장 당 작업 인원은 10~20명 단위로 구성하고 작업시간은 4시간 이상으로 편성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함평군도 오는 21일까지 농촌 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농촌 고령화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한다. 특히 독거노인·고령농가·장애농가 등의 취약 농가를 우선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15개 농가를 우선 선발해 이번달말까지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한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은 농산물 가격하락·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15개 농가를 우선 선발하고 이번달말까지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한다. 아울러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도 최근 20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참다래 적과, 바나나 농장 정리 등 농촌일손돕기에 손을 모으고 있다.
 

무안군의회는 최근 양파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양파가격 안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의회차원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지방의회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무안군의회은 최근 양파가격의 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로읍 의산리 한 농가를 방문해 양파수확에 힘을 보탰다.


이정운 무안군의회 의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제255회 임시회에서 주산지보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과 지난 5월 27일 양파가격 안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의회차원의 다각적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서부취재본부/정다움 기자 jdu@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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