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모델 이채은이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이채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원피스를 입고 카페 테라스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한 손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테이블에는 크림치즈를 바른 빵이 놓여있다.

앞서 이채은은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오창석과 첫 만남 자리에서 빵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좋아하는 빵에 대해 설명하는 이채은을 바라보며 오창석은 어쩔줄 몰라하며 귀여움을 감추지 못해 훈훈함을 전한 바.

특히 오창석은 "이제 빵 걱정은 안해도 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공주님 같다" "진짜 아름다움" "연애의 맛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제작진이 놀랄 정도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과연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