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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의미

기사승인 2019.07.11  18: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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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달 수·종목·세계기록 등 다양

숫자로 보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의미
메달 수·종목·세계기록 등 다양

‘물 속 별들의 전쟁’ 제18회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 개막과 함께 치열한 여정에 돌입한다. 수영대회 시작에 앞서 이번 대회에 얽힌 재미난 의미들을 숫자로 알아본다.

▲1=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표단 가운데 여자 수구 대표팀이 첫 경기를 펼친다. 한국 최초로 구성된 여자 수구 대표팀은 개최국 자격으로 얻은 첫 출전권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3 =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아시아권에서 개최된 것은 2001년 일본 후쿠오카, 2011년 중국 상하이. 올해 대회가 열리는 광주는 3번째 개최도시다.


▲5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동·하계 올림픽,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로 꼽히고 있다.

▲6 =이번 대회에서는 경영·다이빙·수구·아티스틱 수영·오픈워터 수영·하이다이빙 등 총 6개 종목, 76개 경기가 펼쳐진다.

▲10 =수영과 무용이 어우러진 ‘수중발레’로 불리우는 아티스틱수영은 금메달 10개가 걸려 있다. 의무 시연 유무와 선수 수, 경기 구성 방식에 따라 총 10개 경기가 치러진다.

▲13 =‘찰나의 예술’ 다이빙 종목은 스프링보드(1m·3m), 플랫폼(10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3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10m)으로 구분돼 남·녀 개인·단체전 모두 13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17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열린다. 동호회 회원들의 경기인 마스터즈 대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열린다. 지난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까지만 해도 따로 진행됐지만 올해 대회부턴 통합돼 더욱 의미가 깊어졌다.

▲18 =광주에서 열리는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올해로 18회째다. 첫 대회는 1973년 옛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열렸다.

▲25 =‘수영마라톤’으로 일컬어지는 오픈워터 수영에서 최장거리 경기는 25㎞다. 바다에 설치한 2.5㎞ 경기 코스를 왕복하며 세부 종목은 남·녀 각각 5·10·25㎞, 팀 5㎞ 등으로 총 7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27 =하이다이빙 남자선수가 다이빙하는 플랫폼 높이. 하이다이빙 종목은 남자는 27m, 여자는 20m 높이에서 지름 15m, 깊이 6m 수조로 자유 다이빙하는 경기다.

▲42 =6개 종목 중 ‘메달 밭’으로 불리는 경영에 걸려 있는 금메달수. 영법과 거리에 따라 분류된 17개 경기가 남·녀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단체전은 남·녀 4경기씩 총 8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58.8 =하이다이빙 최대 높이 세계기록. 브라질 태생 스위스인 라조 샬러는 2015년 8월 스위스 마기아 지역 58.8m 높이의 한 폭포에서 하이다이빙에 성공했다.

▲90 =하이다이빙 남자 선수가 27m 플랫폼에서 다이빙한 뒤 수면에 이르는 순간 최대속도는 시속 90㎞에 이른다.

▲194 =이번 대회는 FINA 회원국 209개국 중 194개국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로 치러진다. 북한이 막판에 대회에 참가할 경우 195번째 출전국이 된다.

▲228 =별들의 전쟁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에 걸린 총 메달 수. 선수들은 76개 세부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놓고 열전을 펼친다.

▲1846 =최초의 국제수영대회는 1846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개최됐다. 수영은 1896년 제1회 아테네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2639 =이번 대회에 출전 엔트리 등록을 마친 선수는 2천639명. 이들이 중복 출전하는 세부 종목 경기를 포함하면 경기에 나서는 선수는 총 5천128명에 달한다.

▲2800 =이번 대회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질서 유지를 위해 매일 동원되는 안전요원은 2천800명이다. 세부적으로는 경찰 1천600명, 소방 450명, 군 350명, 민간안전요원 400명 등이다. 이들은 남부대와 염주체육관, 조선대 등 주요경기시설 곳곳에는 보안·안전·소방·치안·질서유지를 책임진다.

▲3126 =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자원봉사자는 3천126명이다. 분야별로는 통역 832명, 경기 진행 336명, 의료 인력 128명 등이다. 이들은 대회 기간 동안 하루 8시간씩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게 된다.

▲7770 = 대회기간 중 공식 중계방송사에 의해 송출되는 방송시간은 총 7천770시간에 달한다.
특별취재반/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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