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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미디어 한 자리…취재 열기 ‘후끈’

기사승인 2019.07.11  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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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324곳 언론매체 835명 기자 현장 속으로

지구촌 미디어 한 자리…취재 열기 ‘후끈’
국내외 324곳 언론매체 835명 기자 현장 속으로
경기장 곳곳 누비며 동선 파악·카메라 리허설 점검
 

11일 오후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인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국내외 취재진들이 본격 취재에 돌입했다.  특별취재반/정유진 기자 jin1@namdonews.com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전세계 취재진이 몰려들면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수영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국제수영연맹(FINA)에 취재 신청을 한 국내외 기자들은 835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각국 191개 매체 소속 외신 기자 300명(취재 180명, 사진 111명, 프리랜서 등 기타 9명)과 국내 매체 133곳 등 총 324곳의 언론사가 참여한다.

시립국제수영장 메인프레스센터(MPC)는 기사작성실(200석), 사진기자 작업실(70석), 미디어라운지, 기자회견장(125석), 보도석(372석), 믹스트 존 등으로 꾸려졌다.


실제로 이날 수영대회 주경기장인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 내 미디어센터에는 국내외 취재기자들이 모여 취재열기가 고조됐다. 기자들은 노트북과 프로그램 연결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독일 한 매체 취재기자는 “한국엔 처음 방문했는데 편리하게 잘 갖춰진 경기장과 시설을 보고 놀라웠다”며 “앞으로 선수들의 멋진 경기 모습과 감동의 순간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FP 등 통신사 기자들 역시 수영장 곳곳에 수중 카메라 등 장비를 설치·점검했다. 특히 선수들의 다이빙 연습 장면에 맞춰 촬영 위치와 동선 등에 대한 리허설도 펼쳤다.

전날엔 국내외 사진기자들이 ‘포토 브리핑’에 참여해 취재 규칙과 주의사항을 숙지했다. 이와 함께 국제방송센터(IBC)에선 주관 방송사인 MBC와 아사히TV가 국제 신호 제작·송출과 방송 제작 지원에도 나섰다.

한편, 18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94개국에서 2천639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다. 선수들은 12일부터 28일까지 6개 종목 금메달 76개를 놓고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특별취재반/정유진 기자 jin1@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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