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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춤, 영상미술로 만나는 판소리 수궁가

기사승인 2019.07.11  19: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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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춤, 영상미술로 만나는 판소리 수궁가
수궁가 현대 감각 재해석 ‘드라곤킹’ 공연
26·27일 亞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원과 함께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음악극 ‘드라곤 킹 (Drangon King)’을 26일 오후 7시 30분과 27일 오후 3시, 7시 등 총 3차례 ACC 예술극장 극장2 무대에 올린다. 사진은 드라곤 킹 한 장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원과 함께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기념해 음악극 ‘드라곤 킹 (Drangon King)’을 26일 오후 7시 30분과 27일 오후 3시, 7시 등 총 3차례 ACC 예술극장 극장2 무대에 올린다.

드라곤킹 은 판소리 다섯마당 가운데 하나인 ‘수궁가’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판소리‘수궁가’에 내포된 인간의 내면에 대한 궁금증의 탐구와 함께, 애니메이션과 판소리, 소리꾼과 배우의 연기를 어우른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일반적인 창극이 아닌‘보는 즐거움이 강화된 판소리’를 제작했다. 지난 2018년 11월에 선보인 시범공연의 관객들은 음악과 춤, 영상미술의 융합에 흥미를 가지고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올해는 지난해 제시된 다양한 관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원작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재조명하고 시대를 반영한 환경문제에 대한 메시지 등을 담아 재미와 의미를 더한다.

드라곤킹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연출가 양정웅, 영화‘암살’, ‘곡성’의 음악감독이자 전방위적 음악가 장영규, 무대디자인 임충일, 의상 송자인, 분장 채송화, 영상 고주원 등의 제작진과 국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오가는 소리꾼, 배우들의 조합으로 작품성과 재미를 더했다. 이렇게 제작된 ‘드라곤킹’은 ACC 제작 공연으로 추후 국내 및 해외로의 유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라곤킹은 8세 이상 관람가이며, 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ACC홈페이지(www.acc.go.kr)와 콜센터 (1899-5566)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올해 4월 초연했던 ACC 제작 연극 ‘레드 올랜더스’는 2019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국내초청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레드 올랜더스’는 아시아 거장‘타고르’의 희곡을 토대로 한 연극공연으로 동시대적 해석과 연출을 통해 관객들의 호응과 전문가의 지지를 받아, 오는 10월 서울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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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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