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백악을 배경으로 ‘하이다이빙’
21일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인기 종목으로 꼽히는 하이다이빙이 22일부터 열전에 돌입한다. 특별취재반/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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