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에 아름드리 나무 ‘쿵’ 20일 전남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 진입로에서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나무가 쓰러져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해남군 제공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광주 광산경찰서 ‘다문화 청소년 경찰학교’ 성료 광주 도심서 승용차 상가 건물로 돌진 대낮 카페로 승용차 돌진…인명피해 발생 광주시, 인공지능기술로 도시문제 해결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 점검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미취학 아동 요충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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