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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남도에서…지역 기업 최장 9일 집단 휴무

기사승인 2019.07.22  18: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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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남도에서…지역 기업 최장 9일 집단 휴무

기아차 광주공장, 나주 중흥골드스파 등 휴양소 운영

내수 경기 활성화·직원 복지 등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광주·전남 지역 주요 대기업과 협력업체들이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관광지에 하계휴양소를 운영하는 등 내수 경기 활성화와 직원들 복지증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임직원 7천여 명이 근무하는 기아차 광주공장은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전 직원이 휴가를 떠나면서 공장 라인을 올스톱한다. 휴가기간은 5일이지만 주말인 3~4일, 10~11일을 포함하면 최장 9일간이다. 생산라인은 다음달 12일 재가동된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휴가기간 동안 나주 중흥골드스파(8월3일~5일)와 영암 토담골랜드(8월3일~5일) 등 전남지역 2곳에 하계휴양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기아차 하계휴게소엔 매년 4천~5천여 명의 기아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5천여 명이 하계휴양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전남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도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3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하계 휴가에 들어간다. 기존에는 성수기를 감안해 에어컨 생산라인의 경우 별도로 휴가일정을 잡았으나 지난해부터 임직원 편의를 위해 공장이 일괄적으로 동시 휴가에 들어가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복지증진 차원으로 여수디오션워터파크, 금호화순아쿠아나, 고창휴스파 등 무료이용권을 신청자에 한해 제공한다. 이밖에도 금호·대명·한화·켄싱턴 리조트 등의 콘도 할인과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등 전국 유명 워터파크의 할인·무료 혜택을 준다.

금호타이어 광주·곡성공장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집단휴가에 들어간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하계 휴양소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휴가비 50만원을 지급한다.

대유위니아 그룹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 광주공장 임직원 800여 명도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하계 휴가에 들어간다. 대유위니아 그룹은 임직원들을 위해 금호리조트와 한화리조트 콘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업무 특성상 단체 휴가 대신 개별 휴가를 간다. 광주은행은 직원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재충전을 통한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하계연성소를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광주은행 하계연성소는 여수 엑스포와 지리산 칠선계곡 등 총 6곳이다.

한편 대기업 협력업체가 몰려있는 하남산단은 올 여름 이달 말부터 8월 초까지 하계 휴가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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