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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박지원 등 대안정치 소속 10명 탈당선언

기사승인 2019.08.12  18: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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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세력 결집해 대안신당 건설”…1년6개월만에 분당

유성엽·박지원 등 대안정치 소속 10명 탈당선언
“제3세력 결집해 대안신당 건설”…1년6개월만에 분당
 

대안정치연대, 민주평화당 탈당 선언
민주평화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10명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사분오열되고 지리멸렬한 제3세력들을 다시 튼튼하고 건강하게 결집시키면서 대안신당 건설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정훈 기자 hun7334@namdonews.com

제3지대 신당을 주창한 민주평화당 비당권파가 12일 집단 탈당을 선언하고 “제3세력을 결집해 대안신당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평화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대안정치) 소속 10명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화와 희망의 밀알’이 되기 위해서 민주평화당을 떠난다”며 “작은 강물들이 큰 바다에서 하나로 만나듯이 더 큰 통합과 확장을 위해 변화와 희망의 항해를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은 창당 1년6개월만에 다시 분당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대안정치는 탈당 선언문에서 “평화당은 5·18정신을 계승한 민주세력의 정체성 확립과 햇볕정책을 발전시킬 평화세력의 자긍심 회복을 위해 출발했으나 지난 1년 반 동안 국민의 기대와 열망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했다”며 “국민과 당원, 지지자들에게 빚을 갚기 위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를 실천하고 한다”고 말했다.


대안정치는 이어 “다당제의 길을 열어 합의제민주주의 틀을 만들어 준 ‘총선민의’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한 ‘촛불민의’를 정직하게 받들 것이다. 광야의 한 복판에 서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존의 조직과 관성, 정치문화를 모두 바꾸는 파괴적 혁신과 통합을 통해 새로운 대안정치세력을 구축하는 변화와 희망의 밀알이 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대안정치는 “현재 사분오열되고 지리멸렬한 제3세력들을 다시 튼튼하고 건강하게 결집시키면서, 국민적 신망이 높은 외부인사를 지도부로 추대하고 시민사회와 각계의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안 신당 건설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탈당계를 제출한 의원은 유성엽 원내대표와 천정배·박지원·장병완·김종회·윤영일·이용주·정인화·최경환 등 9명이고 장정숙(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의원은 평화당 당직을 사퇴했다. 김경진 의원은 당분간 독자 노선을 걸을 전망이다. 이 밖에 중립’ 입장인 조배숙·황주홍·김광수 의원은 아직 거취를 결정하지 않았다. 서울/노정훈 기자 hun7334@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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