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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를 향해’…조선대 男 양궁부 창단

기사승인 2019.08.13  1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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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를 향해’…조선대 男 양궁부 창단
선수 4명 구성…김현우 교수·이동민 코치 지도
초-중-고-대 연계육성 통한 우수선수 발굴 기대

조선대는 이날 오후 4시30분 조선대 입석홀에서 이승권 조선대 취업학생처장, 이계행 조선대 체육대학장, 백남길 광주시체육회 부회장,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신상호 대한양궁협회 본부장, 윤종찬 광주시양궁협회 상임부회장 등 대학, 협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대 남자 양궁부 창단식’을 가졌다./광주양궁협회 제공

조선대학교가 남자 양궁부를 창단했다.

13일 광주광역시체육회에 따르면 조선대는 이날 오후 4시30분 조선대 입석홀에서 이승권 조선대 취업학생처장, 이계행 조선대 체육대학장, 안용덕 조선대 체육학과장, 백남길 광주시체육회 부회장,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신상호 대한양궁협회 본부장, 윤종찬 광주시양궁협회 상임부회장 등 대학, 협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대 남자 양궁부 창단식’을 가졌다.

이번에 창단한 조선대 남자 양궁부는 김현우 교육대학원(체육교육) 교수를 감독으로 이동민 코치(광주시체육회 양궁지도자), 이성준(2년), 이진용, 김정훈(이상 1년) 등 총 4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됐다.

조선대 양궁부는 올해 초부터 선수단을 꾸려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왔다. 제53회 전국남여양궁선수권대회에서 김정훈이 은메달을, 제36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이진용이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또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제22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는 김정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정훈은 이어 열린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또 한번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양궁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이진용은 이 대회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이진용은 올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돼 2019 아시안컵 양궁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조선대 양궁부 창단으로 여대부 최강 광주여대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대학양궁 활성화는 물론 초-중-고-대학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연계육성 시스템을 구축, 효자 종목인 광주양궁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아가 우수발굴을 통한 광주 양궁의 숙원인 남자 실업팀 창단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이계행 조선대 체육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양궁은 신체적·문화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잘 맞는 체육 종목이다”며 “조선대의 이름이 대한민국을 넘어 올림픽을 비롯한 세계 하늘에서 울려 퍼질 날이 멀지 않았다. 꼭 그렇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현우 감독은 “이진용이 오는 19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2019유스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오는 10월에는 전국체전에서 메달에 도전한다”며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해 조선대와 광주,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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