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민주당,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활성화 협약식

기사승인 2019.08.13  19:40:04

공유
ad51
ad53

- 이해찬 “디자인권 문제, 대금결제 등 하도급 문제 해결”

민주당,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활성화 협약식
이해찬 “디자인권 문제, 대금결제 등 하도급 문제 해결”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활성화 협약식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3일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활성화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운영 자동차정비협회 회장,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오병성 자동차부품협회 회장, 이해찬 대표,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강태웅 서울시 제1행정부시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당 대표실에서 ‘자동차 인증대체부품(이하 ‘인증품’)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자동차부품협회, 소비자단체, 자동차정비협회, 손해보험협회, 서울특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동차 인증품 활성화를 위해서 ▲인증품 생산기업을 육성 ▲보험사고나 고장 수리 시 인증부품 사용 권장 ▲소비자들이 적정가격의 인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알려주는 제도 정비 등이 시급하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민주당은 인증품이 활성화 되면 ▲소비자는 수리비와 보험료 부담이 줄어서 좋고 ▲부품업체는 대기업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적인 시장을 갖게 되어 좋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신장에도 기여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자동차 인증품’은 인증 절차를 거쳐 품질에는 차이가 없지만 정품에 비해 30~40% 저렴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협약식을 주최한 민주당 민생연석회의는 향후 관련 부처들과 제도개선 작업을 통해 미국·독일 등과 같이 경쟁력 있는 자동차부품기업이 성장하고, 자동차부품산업에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자동차 정비업체 불공정 거래관행 개선을 위한 협약식 ▲부품직거래 장터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해찬 대표는 “자동차 인증부품 활성화는 부품업체는 물론이고, 소비자와 보험사까지 모두 ‘윈윈’하는 대표적 상생 사례”라며 “앞으로도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 간 디자인권 문제, 대금결제 등 하도급 문제 등 남은 과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정훈 기자 hun7334@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ad55

인기기사

ad5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