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동구, 마을커뮤니티센터 ‘마을사랑채’ 문연다

기사승인 2019.08.13  19:50:47

공유
ad51
ad53
동구, 마을커뮤니티센터 ‘마을사랑채’ 문연다

5곳 개소 예정…소통·나눔·문화 공간

광주광역시 동구청 전경.
광주광역시 동구가 마을커뮤니티센터인 ‘마을사랑채’를 개소하며 마을공동체 복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동구에 따르면 ‘마을사랑채’는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8월 중순 지산2동을 시작으로 내년 7월까지 학동, 산수1동, 학운동, 지원1동 등 5개동에 차례로 개소할 예정이다.

지산2동은 구 동계부녀경로당, 학동은 구 남광주역 철도관사, 학운동은 구 학운어린이집을 각각 리모델링할 계획이며 산수1동은 공가(空家), 지원1동은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건물을 신축한다.

공유부엌, 다목적실, 마을책방, 유아방 등을 갖춘 마을사랑채는 주민이 중심이 돼 마을현안을 해결하는 사랑방 역할과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편익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주민들로 구성된 운영협의체가 운영주체가 돼 마을에서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활동가들이 ‘마을희망나눔실천단’을 꾸려 운영을 이끈다.

구체적으로는 ▲마을순회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고유한 마을복지사업과 마을문제 해결·나눔의 장 ▲마을공동체 교류협력 및 소통을 위한 거점시설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역거점센터 ▲인문·평생학습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별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명칭은 공간의 통일성, 브랜드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여 간 직원과 주민들로부터 쉽고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공모해 선호도 조사, 아름다운마을만들기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마을사랑채를 최종 선정했다.

동구는 앞으로 조성될 5개동 마을커뮤니티센터에 서체디자인과 로고를 개발해 공통으로 ‘마을사랑채’ 현판을 내걸 방침이다. /정유진 기자 jin1@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ad55

인기기사

ad5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