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웰컴2라이프'가 오늘(19일) 방송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9-10회에서는 실종자 노영미의 계모가 불현듯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수본은 계모 조애숙(김영임)을 보험금을 노린 용의자로 특정하지만, 시온(임지연)은 사건의 뒤에 더 커다란 배후가 있음을 직감한다.

과연 사건 뒤에 감춰진 배후는 누구일까. 그리고 그 배후는 밝혀질까. 귀추가 주목된다.

'웰컴2라이프'는 총 32부작으로 구성됐다. 시청률 5.0%로, 10% 돌파에 앞두고 있다. 후속은 아직 공개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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