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습니다”
19일 오전 2019 광주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에서 선수단 환송식이 열린 가운데 외국선수들이 농악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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