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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제외…광주형 일자리 복지 인프라 구축 ‘속도’

기사승인 2019.08.25  18: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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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동반지원센터 중투 심사 통과·도로 개설 전액 국비 지원

행복주택 제외…광주형 일자리 복지 인프라 ‘속도’
노사동반지원센터 중투 심사 통과·도로 개설 전액 국비 지원
직장어린이집·개방형 체육관 등 5건 시 공유재산 심의 통과
9월 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통과 후 부지 매입 등 본격화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발기인 총회
20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그린카진흥원에서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발기인 총회가 열린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앞줄 가운데)과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김동찬 시의회 의장,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광주형 일자리의 핵심 복지 지원시설이 행복주택 건립을 제외하고는 속도를 내고 있다.

빛그린산단 내 노사 동반성장지원센터, 직장어린이집, 개방형 체육관, 119 안전센터 건립 등이 광주시 공유재산 심의를 통과했고 진입도로 개설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등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시 공유재산 심의회에 재산취득 안건으로 올라온 빛그린산단 내 노사 동반성장지원센터,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공동직장어린이집, 빛그린119안전센터, 개방형체육관 건립 등 5건이 심의·의결됐다.

9월 열리는 시의회 본회의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까지 마무리되면 부지 매입 후 실시설계에 돌입하는 등 사업은 본격 추진된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 중추시설인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 통과에 이어 공유재산 심의 관문까지 넘어서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센터는 총 450억 원의 국·시비(국비 216억·시비 234억원)를 투입해 올해부터 2022년 6월 말까지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단 내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3천910㎡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20억원을 부지매입비에 편성하고 내년도 예산으로 국비 98억원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상생형 광주형일자리 실현과 전국 확산의 통합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될 센터는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사회갈등의 예방, 중재, 조정의 거점공간이자 산업-고용-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지역 일자리 선도모델이 된 광주형일자리의 연구, 교육, 체험, 홍보 등을 위한 공간구축과 관련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새로운 노사관계 혁신모델을 구축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45억원(국비 36억·시비 9억원)을 들여 빛그린산단 내 2101-4번지 일원에, 공동직장어린이집도 산단 내 2102-2번지 일원에 25억7천 200만원(국비 20억 시비 5억7천200만원)을 투입해 2021년 2월까지 각각 건립된다. 두 사업 모두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건립은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빛그린산단 개방형 체육관은 오는 2020년까지 총 100억원(국비 50억·시비 50억원)을 들여 산단 내 체육공원(32-7 일원) 연면적 3천8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이 들어선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산업단지 개방형 체육관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예산으로 20억원을 마련해 놨으며 내년 국·시비 80억원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빛그린119안전센터도 오는 2021년까지 완공된다. 시비 30억 6천400만원을 투입해 산단 내 596-1번지 일원 연면적 1천㎡ 지상 2층 규모로 추진된다.

앞서 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개설은 지난 22일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에서 최종 통과되면서 사업비 696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광주형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이 들어설 광산구 삼거동 빛그린산단에서 본량동 국지도 49호선과 현재 건설 중인 광주순환고속도로(2구간)가 만나는 지점인 본량나들목 인근까지 6.5㎞를 폭 20m 4차로로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3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이 2021년 완공되는 데 맞춰 근로자들을 위한 일부 복지 기반시설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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