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도 함께 ‘즐거운 한가위’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사흘 앞둔 10일 서구 서창향토문화체험관에서 서구 다문화가족 추석한마당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결혼이주 여성들이 직접 만든 차례 음식으로 차례상을 차리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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