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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내고향에선 지금…광주 북구 무등산 중심의 관광도시로 거듭날까…>

기사승인 2019.09.10  1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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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된 관광지 육성사업, 지역경제 새로운 패러다임

<추석특집-내고향에선 지금…광주 북구 무등산 중심의 관광도시로 거듭날까?>
잠재된 관광지 육성사업, 지역경제 새로운 패러다임
유관기관과 협업 등…국내외 관광객 유치 ‘총력’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 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 지역경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현재 북구는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으로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동시에 지역 내 관광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북구는 무등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호남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기 위해 광주시·전남도 등과 협력해 다양한 관광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큰 기대를 받고있다.

광주시 북구가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모시기에 나섰다. 사진은 외국 관광객들이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을 방문한 모습. /광주시 북구 제공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신성장 동력 급부상

북구의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지역 내 잠재된 관광지를 발굴하고 육성시켜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더불어 사는 북구’, ‘행복한 북구’를 실현하고자 한다.

주요내용은 ▲광주호 호수생태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 및 방문객 유치 협력 ▲사업대상지 및 인근 지역 관광 수용태세 개선 ▲지역 관광명소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지역 관광자원 국내외 공동 마케팅 강화 등이다.

이에 북구는 앞서 최근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등 3개 관광 유관기관 등과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맺는 등 다양한 관광사업 발굴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북구는 지난 7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광주관광컨벤션뷰로와 함께 광주 대표 음식 및 북한향토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광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도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발판 삼아 북구는 오는 10월까지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의 시설을 개선해 광주 대표 음식 상설전시관을 조성한다. 이어 오는 2020년까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지 구축 컨설팅과 홍보 콘텐츠 제작·홍보 등을 지원 받아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다. 이는 타 지치구보다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예상되며 혁신적인 관광활성화 사업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무등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광주시 북구가 관광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지이고 있다. 사진은 무등산국립공원. /광주시 북구 제공

◇무등산을 중심으로…호남의 대표적 관광도시 북구

광주를 품고있는 무등산국립공원은 호남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있다. 또한 지난해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는 등 세계적인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무등산국립공원 일대에 ‘세계지질공원 국제플랫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총 450억원(국비 225억·시비 225억)이 투입되는 국제플랫폼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복합센터로서 전세계 지질공원 운영국과 다각적인 활동 및 국제중심기구 역할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북구는 이 사업을 통해 호남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비록 국제플랫폼센터가 광주시의 주요사업이지만 무등산이 북구 관할 지역인만큼 무등산권 관광 활성화를 도모·공동 사업 발굴해 광주을 넘어 호남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아울러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가치 인증을 확산하는 국제적 플랫폼센터로서 동북아 지역의 네트워크 거점 역할 기대를 하고 있다. 또 지질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아시아문화전당, 비엔날레 등과 연계해 국제적 시너지 효과 상승에 동참하고자 한다.

또한 북구는 시와 전남 담양군과 연계해 무등산권 관광자원화·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풍류남도 나들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환벽당·취가정, 담양 소쇄원·식영정 등 무등산 자락 누정과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관광 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지역민들이 행정구역을 벗어나 동일생활권을 중심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구성해 주민공동체를 실현할수 있게 될 것이다.
/김영창 기자 seo@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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