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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전문 러너 겨냥한 러닝화 ‘테크(Tech)’ 경쟁 치열

기사승인 2019.09.11  17: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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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전문 러너 겨냥한 러닝화 ‘테크(Tech)’ 경쟁 치열

아디다스 제공
몇 해 전부터 마라톤이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로 자리매김하게 됨에 따라 국내 러닝 인구가 크게 급증했다.

또한 러닝이라는 스포츠가 집 근처 홀로 뛰는 고독한 운동이라는 인식에서 누군가와 함께 즐기는 트렌디한 스포츠로 인식되면서 2030 젊은 세대들의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들은 제대로 된 복장과 장비를 갖추고, 함께 모여 달리고 올바른 자세와 훈련법을 배우는 러닝 크루, 소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볍게 러닝을 즐기는 러너들 외에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러닝을 즐기고자 하는 ‘전문 러너’들도 생겨나고 있다. 10km 이하 마라톤 대회를 넘어 15km,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고, 기존의 러닝 기록을 단축시키기 위해 다양한 훈련에 임하는 러너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기존의 러닝화 제품의 기술력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을 선보이는 가하면, 러닝 시 효과적인 새로운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들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디다스가 최근 선보인 ‘펄스부스트HD’ 러닝화는 빌딩 숲 사이를 달리는 도심 러너 및 전문적으로 러닝을 즐기는 러너들에게 최적화된 기술력을 갖춘 제품이다. 아디다스의 상징적인 부스트 기술력의 장점인 에너지 리턴과 반응성은 유지한 채 안정감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부스트HD 기술력을 적용, 해당 기술력은 기존 부스트 폼보다 높은 밀도로 안정적이고 견고한 착용감을 선사해 다양한 지면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독특한 패턴의 아웃솔은 젖은 지면이나 미끄러운 지면 등 도심 속 어떠한 지면 상황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선사하는 ‘어댑티브 트랙션’기술을 통해 빠른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어댑티브 니트’가 적용된 어퍼는 신는 순간 발 모양에 최적화돼 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등 러닝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기술력들이 반영됐다. 독특한 패턴의 아웃솔은 어떠한 지면 상황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선사하는 어댑티브 트랙션기술을 통해 빠른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뉴발란스(NEW BALANCE)가 장거리 러닝과 코어가 약한 러너를 위해 안정성을 제공하는 ‘한조(HANZO) U’ 러닝화를 선보였다. 한조 U는 부분별로 강도에 차이를 둔 ‘엔지니어드 메쉬’ 어퍼를 적용해 우수한 통기성과 피팅감을 제공하며, 경량 미드솔 ‘레브라이트’와 발의 아치를 받쳐줌으로써 피로도를 줄여 부상을 방지하는 ‘미디얼 포스트’의 콤비네이션 미드솔이 장거리 러닝을 안정적으로 서포트한다. 특별히 ‘멀티위드스(Multi Width)’ 시스템을 적용해 본인에게 맞는 발 볼 사이즈를 고를 수 있어, 각자 자신에게 맞는 러닝화를 선택해 러닝 시 최적의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다이나핏의 ‘벨로시티 G 니트’ 러닝화는 충격 흡수와 착화감 등 사용자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기술력에 집중한 제품이다. 충격 흡수에 탁월한 ‘D3O 폼’을 삽입해 착화감을 높이고 지지력 향상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이를 통해 충격을 튕겨내는 반발탄성을 크게 개선해 마치 무중력 상태에서 러닝을 하는듯한 탁월한 쿠셔닝 효과를 제공해준다. 또한 아웃솔(밑창) 역시 안정적인 접지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뒤꿈치 등 주요 부위를 중심으로 설계돼 미끄럽거나 젖은 지면, 울퉁불퉁한 지면 등 다양한 환경과 날씨에도 편안한 러닝이 가능하도록 했다.

르까프는 도심 속 러닝을 즐기는 시티 러너(City Runner)를 위한 ‘울트라 라이드(ULTRA RIDE)’ 러닝화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안정된 착화감, 뛰어난 쿠셔닝으로 어떤 지형에서든 가볍고 편안하게 활동을 지원한다. 신발 앞면과 옆면 무재봉 부위에 언더레이(Under laying)를 보강하는 마이크로 스마트 퓨즈 기술을 적용해 착화 시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며, 미드솔에는 독자적인 쿠셔닝 기술을 적용해 푹신한 착화감을 구현했다.


/오승헌 기자 namdoilbo@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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