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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고 동문회 아파트 화재 피해자 돕기 나서

기사승인 2019.09.18  20: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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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사장 성금 쾌척으로 시작…이달 말까지 모금운동

광일고 동문회, 아파트 화재 피해자 돕기 나서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사장 성금 쾌척으로 시작…이달 말까지 모금운동
 

 

추석 연휴 첫날 화마로 인해 비극적인 사고를 당한 광주 아파트 화재 피해가족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피해자 가족의 고등학교 동문인 광일고등학교 동문회가 성금 모으기 운동에 나선 것이다.

이번 성금 모금은 광일고 동문인 정원주<사진> 중흥건설그룹 사장의 성금 쾌척에서 시작됐다. 정원주 사장은 아파트 화재로 목숨을 잃은 A(50·여)씨가 고교 동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동문회 단톡방에 “화마로 고통 당한 A씨 가족을 돕자”는 의견 제시와 함께 A씨 자녀들을 위해 500만원을 선뜻 내놓았다.

이에 동문회 단톡방에는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남매를 돕겠다는 의견들이 이어졌고, 광일고 총동문회는 이달 말까지 모금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18일 현재 광일고 동문들이 2천만원, 광일고 교직원이 200만원을 모아 동문회에 전달했다.

기훈호 광일고 동문회장은 “갑작스런 화마로 고통 받는 피해 가족들을 위한 정원주 사장의 성금 쾌척을 시작으로 돕기 운동 제안이 재경 동문회까지 확산되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모은 성금은 화상 치료중인 피해자 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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