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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협약 10월 초로 연기

기사승인 2019.09.23  15: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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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공사-서진건설, 사업계획변경안 큰 틀 합의 도달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협약 10월 초로 연기
도시공사-서진건설, 사업계획변경안 큰 틀 합의 도달
휴양문화시설·상가면적 일부 확대…투자액 800억 증가
 

어등산관광단지조성사업 대상지.

광주광역시가 애초 23일 체결 예정이었던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와 사업협약이 다음 달 초로 미뤄졌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우선협상 대상자인 서진건설 컨소시엄이 휴양문화시설 확충과 이에 따른 투자비 회수 대책으로 상가시설 면적을 일부 확대하는 사업계획 변경안을 광주도시공사에 제출해 큰 틀에서 합의에 도달했다. 단, 지역 소상공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상가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광주도시공사는 서진건설 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 변경안에 대한 사업 타당성과 재무적 타당성 검토를 위해 협약 체결을 다음 달 초까지 미루기로 했다.


서진건설 컨소시엄은 사업계획 변경안에서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특화전략으로 열대식물원(트로피컬돔) 규모 확대, 파크골프장 및 4계절 정원 조성, 지역상생 방안으로 로컬푸드마켓, 예술품·공예품 판매장, 청년 창업공간 등 특화된 문화시설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

상가 면적은 기존의 1만9천140㎡(5천800여평)에서 지하 1개 층을 늘려 1만1천570㎡(3천500여평)를 추가했다. 하지만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늘어나는 지하 매장에 의류상가를 제외하기로 했다.

투자액도 기존의 4천800억원에서 5천643억원으로 800억원 가량 늘어난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앞으로 서진건설 컨소시엄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위한 전문기관 용역과 사업 협약안에 대한 법률자문,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오는 10월 초 최종 사업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사업계획 변경안으로 협약이 체결되면 어등산 유원지 부지 41만7천㎡에 갤러리파크, 스포츠센터, 영화관, 파크골프장 등 휴양문화시설과 숙박시설(특급호텔 160실, 레지던스 314실), 대규모 이벤트광장, 지역상생시설, 상가시설 등을 조성한다. 숙박시설 중 레지던스는 개인이 거주하는 등 당초 목적이 변질되지 않도록 전문운영사가 위탁운영한다.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수동 일원에 3천400억원을 투자해 테마파크, 골프장, 숙박시설, 상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으나 민간사업자 부도와 소송 등으로 2012년부터 사업이 중단됐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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