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추억·세대공감의 장’ 충장축제 화려한 변신

기사승인 2019.09.23  20:11:24

공유
ad51
ad53

- 내달 2일부터 문화전당·충장로·금남로 일원서 진행

‘추억·세대공감의 장’ 충장축제 화려한 변신
내달 2일부터 문화전당·충장로·금남로 일원서 진행
충장시네마 콘서트·아시안데이…새로운 볼거리 ‘풍성’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내달 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충장로, 금남로,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서석로에 조성된 ‘테마의 거리’에서 임택 동구청장이 공연단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모습.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추억, 세대 공감!’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충장로, 금남로,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

충장축제는 지난 2004년 도심공동화 극복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도시재생을 위해 시작된 것으로 ‘추억과 낭만’을 소재로 전국을 대표하는 거리문화예술축제로 훌륭히 자리매김했다.

축제 개막식은 내달 2일 오후 7시 5·18민주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추억의 영화를 테마로 한 개막공연에 이어 김현정·박남정·현진영·김정민 등 추억의 라인업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추억의 영화, 청바지, 아시아’를 세대 공감 소재로 정하고, ‘추억의 영화’를 메인 콘셉트로 정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드레스코드인 ‘청바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열기를 띄우는 소품으로 활용된다. 특히 청년들로 구성된 ‘청바지 서포터즈’는 축제기간 중 청바지와 청자켓을 입고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축제마스코트 역할과 온라인 홍보를 펼친다.

축제의 꽃인 ‘충장퍼레이드’는 개천절인 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수창초교에서 ACC 초입까지 1.6㎞에 걸쳐 전국단위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올해는 광주지역 타 자치구 특화퍼레이드와 함께 영화콘셉트를 반영한 퍼레이드, 스리랑카·태국 등 아시아국가 퍼레이드가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신설 프로그램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추억의 영화 삽입곡과 퍼포먼스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충장시네마 콘서트’를 비롯해 아시아적 가치를 공유하고 다문화 공연·체험을 선보이는 ‘충장축제 아시안데이’, 광주지역 초·중·고 동아리 공연이 열리는 ‘충장 영스테이지’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 광주칠석고싸움놀이’ 재현을 비롯해 간판 프로그램인 추억의 고고장, 대학가요제 리턴즈, 레트로댄스 경연대회,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 충장달빛캠핑 등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 5일 동안 풍성하게 펼쳐진다.

임택 동구청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인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올해도 변함없이 시민들 곁을 찾을 예정이다”며 “깊어가는 가을, 광주시민과 방문객들의 대동한마당 축제로 치러질 충장축제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정유진 기자 jin1@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4
ad55

인기기사

ad5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