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가 방송되는 가운데 급성 림프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이영은 미래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116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이날 방송에서 준호는 금희에게 자신이 금희를 돌보겠다며 당장 입원하라 한다. 영심과 재국은 금희가 백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특히 금희는 영심에게 정리할 시간을 달라하고 상원을 만나러 간다. 과연 이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총 120부작 편성됐다. 후속 작품은 '꽃길만 걸어요'로 10얼 중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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